거의 다섯 달이 지나버린 것 같네요.
너무 일이 많아서, 하루 하루 어떻게 지냈는가 싶을 정도였는데,
그래도 그 일들도 다 지나가네요.
아직 기다려주신 님들....너무 죄송해서 진짜 얼굴을 들 수 없습니다.
다음 주 중에는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1월은 그래도 제 자신에게 쉼을 주자고 목표를 정해 놓아서
어떻게든 짬이 나고 있습니다.(억지로 만드는 중입니다. ㅠㅠ)
12월이 되면 다시 정신 없어지니까,
잠도 자고, 아이랑 같이 있어주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 사이사이 어쩔 수 없는 일들은 처리하고 있지만....
그래도,....사람 살 듯이 살고 있습니다. 이정도면...ㅎㅎㅎ
너무 기다리시다 포기하신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
사실 저번에 꽤 써두었는데요.
usb가 바이러스를 먹었는지 엄청난 자료와 함께 53회도 날아가버렸답니다. ㅠㅠ
그래서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있다능....
그래도 담주 중에는 꼭 올리도록 할게요.
많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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