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리뷰?]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리뷰? 잡담?]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1018053 * 응팔 관련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주의, 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과 연관되는 부분 있음 주의 * 상플 <9.어.면> 후기 주의! 상플에 대해 불편한 ..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Epilogue - 세상의 모든 40대를 위한 오마쥬(完)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Epilogue - 세상의 모든 40대를 위한 오마쥬(完) <원본 글들> 94년 어느 날, 어쩌면 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887558 94년 어느 날, 어쩌면 2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887560 94년 어느 날, 어쩌면 3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9장 '사랑한다'라는 말의 능력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9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1016357 *스아아아압 주의(최고 기록 갱신, A4 49장임ㅠ), 솔직히 분량 폭격 때문에 디시가 받아줄지도 의문. *결국 안 돼서 에필로그로 나눔. 에필로그 뒤에 바로 올라옴(재업함, 처음 것은 삭제) * ㅋㅅ 폭..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8장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8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1008141 * 북경호텔에 대한 해석이 조금은 다를 수 있음. 자의적 해석 주의! 혹시 불편하다면 되돌아가기로..... * 이 상황을 무의식과 의식으로 나누어서 봄.(또 사범님의 바둑스타일과 연관하여 해석함) * ..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7장 나는 그대의 澤(못)입니다.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7 원본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98118 [텍본 재업로드] 제17장 나는 그대의 澤(못)입니다. 진흙 속에서도, 더럽혀지지 않고 아름답게 꽃을 피울 수 있게, 그 크고 아름다운 광채를 낼 수 있게, 그렇게 연꽃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그..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6장 사랑은 그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것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6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89418 * 이번엔 일찍 옴. 2~3회 안에 마무리 지으려 한 회에 계속 내용이 많을 듯함. 생업을 위해 빨리 끝을 봐야 할 듯. * 원작 대사, 표정, 분위기 딴다고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정작 활용은 거의 못함. 도..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5장 감각(感覺)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5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86586 [텍본 재업로드] 제15장 감각(感覺) 때로 감정보다 앞선 감각이 있다. 애써 누르고 눌러도 머리로 아무리 설득해도 절대로 설득당하지 않는 오감이 존재한다. 그렇게 감각이 깨어날 때, 감정은 이제..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4장 나의 사랑 앞에 나는 서 있다.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4 * 맴찢 주의, 팜므파탈형 인기녀 덕선 주의, 썸않썸 주의, 스압 주의(개럴들은 못 믿겠지만, 분량은 날마다 갱신ㅠㅠ) * 처음부터 <9.어.면>의 배경음악은 "사/랑/...그/ 놈..."(김/연/우)이야. 배경음악으로 들으면서 봐주길.....(아래는 음악 영상) http://t..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3장 질투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3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57722 [텍본 재업로드] * 본 상플에 나오는 프로 기사는 실제 프로 기사 이름을 약간씩 변형하여 사용했음. (유ㅊㅎ 기사, 윤ㅇㅅ 기사) 바둑 대회 우승 및 바둑 두는 스타일, 실제 기사 내용을 활용하여 ..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3.06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2장 나는 너다, 오로지 너다.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2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54526 [텍본 재업로드] 제12장 나는 너다, 오로지 너다. 참회록 - 윤동주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나는 나의 참회(懺悔)의 글을 한 ..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