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가는 길) 모두 친구공개로 돌렸습니다. 송구한 말씀을 드립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모두 친구공개로 바꾸었습니다. 또 지름신이 지폈는지, 혼자 답답해 하다가 이렇게 일을 치고 말았네요. 누가 읽을지 알 수도 없으나, 그래도 쓰고 싶어서, 그렇게 또 일을 벌여봅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을 혹시 읽고 계셨다면, 혹.. 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 그대에게 가는 길 201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