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한 말씀을 드립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모두 친구공개로 바꾸었습니다.
또 지름신이 지폈는지, 혼자 답답해 하다가 이렇게 일을 치고 말았네요.
누가 읽을지 알 수도 없으나, 그래도 쓰고 싶어서, 그렇게 또 일을 벌여봅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을 혹시 읽고 계셨다면,
혹은 읽고 싶으신 분이 계신다면,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580978
으로 가셔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웹소설로 가셔서 제 닉네임 그랑블루로 검색하셔도 됩니다.)
아직 회차는 1회만 올렸지만, 아마 거의 매일 올리지 않을까 합니다.
원래 글에 조금 더 손을 대어 수정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놉대로 가되, 내용을 덧붙일 생각입니다.
그럼, 그쪽에서 즐감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