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상플] 번외-그대에게 다시 돌아오는 길 下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번외]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는 길 下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은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 응팔 선택 상플/(선택) 번외-돌아오는 길 2016.07.21
[선택/상플] 번외-그대에게 다시 돌아오는 길 中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번외]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는 길 中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은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 응팔 선택 상플/(선택) 번외-돌아오는 길 2016.07.21
[선택/상플] 번외 - 그 어느 처음의 기억 下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번외편 그 어느 처음의 기억 下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2575522 음악링크 들국화 – 오후만 있던 일요일 (들국화 1집, 85.9) 오후만 있던 일요일 눈을 뜨고 하늘을 보니 짙은 회색 구름이 나를 부르고 있네 생각 없이 걷던 길옆에 아이들이 놀고 .. 응팔 선택 상플/(선택) 번외-그 어느 처음의 기억 2016.06.29
[선택/상플] 번외 - 그 어느 처음의 기억 中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번외편 그 어느 처음의 기억 中 들국화 – 오후만 있던 일요일 (들국화 1집, 85.9) (아래는 음악링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2575522 오후만 있던 일요일 눈을 뜨고 하늘을 보니 짙은 회색 구름이 나를 부르고 있네 생각 없이 걷던 길옆에 아이들.. 응팔 선택 상플/(선택) 번외-그 어느 처음의 기억 2016.06.02
[선택/상플] 번외 - 그 어느 처음의 기억 上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번외편 그 어느 처음의 기억 上 들국화 – 오후만 있던 일요일 (들국화 1집, 85.9) (아래는 음악링크)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2575522 오후만 있던 일요일 눈을 뜨고 하늘을 보니 짙은 회색 구름이 나를 부르고 있네 생각 없이 걷던 길옆에 아이들.. 응팔 선택 상플/(선택) 번외-그 어느 처음의 기억 2016.06.02
[선택/상플] 번외-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는 길 上 <9.어.면> 번외 [선택/상플]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는 길 1 1 “다녀올게. 택아.” “응.” 그러다 놓기 싫은 마음에 택은 덕선을 자신의 가슴으로 가득 안아 왔다. “택..아...” 동네 사람들에게 들킬까 걱정이 되는 덕선은 자꾸 주위를 살피며 택의 품에서 나오려 하지만, 택은 여전히 .. 응팔 선택 상플/(선택) 번외-돌아오는 길 2016.04.13
[선택/리뷰?]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리뷰? 잡담?]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1018053 * 응팔 관련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주의, 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과 연관되는 부분 있음 주의 * 상플 <9.어.면> 후기 주의! 상플에 대해 불편한 ..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Epilogue - 세상의 모든 40대를 위한 오마쥬(完)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Epilogue - 세상의 모든 40대를 위한 오마쥬(完) <원본 글들> 94년 어느 날, 어쩌면 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887558 94년 어느 날, 어쩌면 2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887560 94년 어느 날, 어쩌면 3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9장 '사랑한다'라는 말의 능력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9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1016357 *스아아아압 주의(최고 기록 갱신, A4 49장임ㅠ), 솔직히 분량 폭격 때문에 디시가 받아줄지도 의문. *결국 안 돼서 에필로그로 나눔. 에필로그 뒤에 바로 올라옴(재업함, 처음 것은 삭제) * ㅋㅅ 폭..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8장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8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1008141 * 북경호텔에 대한 해석이 조금은 다를 수 있음. 자의적 해석 주의! 혹시 불편하다면 되돌아가기로..... * 이 상황을 무의식과 의식으로 나누어서 봄.(또 사범님의 바둑스타일과 연관하여 해석함) * ..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