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1장 신발끈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1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48911 [텍본 재업로드] 제11장 신발끈 그 아이가 신발끈을 묶어주었을 때, 그리고 그 신발끈이 풀리지 않도록 고쳐 묶었을 때, 절대 이 끈이 풀리면 안 된다고, 그렇게 이를 악물고 다짐했다. 다시 묶을 때..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3.01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10장 바둑과 인생이 닮은 이유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10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43519 [텍본 재업로드] 제10장 바둑과 인생이 닮은 이유 “제가 실제 상황보다 더 불리하게 본다는 것은 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기기 위해서입니다.“ “한 판은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길 수도 있습니..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3.01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9장 눈 먼 소녀에게 전하는 소년의 고백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9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37120 [텍본 재업로드] 제9장 눈 먼 소녀에게 전하는 소년의 고백 소녀는 고백하라고 한다. 더 늦기 전에, 다른 사람이 영원히 데려가기 전에, 빼앗기기 전에 고백하라고 한다. 그러나 소녀는 모른다. 그 ..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2.29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8장 나는 니가 아프다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8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32656 [텍본 수정본 재업로드] 제8장 나는 니가 아프다 너의 시선은 한결 같다. 5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너의 마음은 늘 한결 같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내 마음도 한결 같다. 내 사랑에 아파도, 나는 ..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2.29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7장 만 17년의 시간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7 :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11318 제7장 만 17년의 시간 혹시 행복하지 않다면, 혹시 그 사람이 아프게 한다면, 그 때는......내게.....와줄래? 기다리는 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잘 할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너는 행복하기만 하면 되니..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2.29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6장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6 원본 글 : 94년 어느 날, 어쩌면 6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907091 [텍본 수정글 재업로드] 제6장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2.29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5장 사랑아, 선택해. 제발 날...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5 : 원본 글 94년 어느 날, 어쩌면 5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898543 * 3화 앞에 이 글의 의도를 자세히 써두었음. * 스압주의, 썸않썸 주의, 인기녀 혹은 팜므파탈형 덕선 주의, 맴찢 주의. 미안. 제5장 사랑아, 선택해. 제발 날... 사랑이 내게 오지..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2.29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4장 그 남자와 만나는 이유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4 :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894225 [텍본 수정본으로 재업로드] 제4장 그 남자와 만나는 이유 어쩌면 좋아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을지도 모른다. 그 좋아하는 사람 때문에 그와 비슷한 사람을 찾아 헤매는지도 모른다. 내게는 단 한 ..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2.29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3장 수면제가 의미하는 것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3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891383 ** 이 글은 94년 ㅇㅅㅎ 콘서트 가기 전 어느 날의 이야기야. 내가 볼 때 덕선이는 둘째로서의 트라우마가 강하지만, 또 그만큼 그 트라우마를 깨려고 하는 노력도 대단한 것 같아. 그래서 토익 700이 ..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2.27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 제2장 사랑 그놈 (선택/상플) 94년 어느 날, 어쩌면 2 : 원본 글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reply1988&no=887560 [텍본으로 재업로드] 제2장 사랑 그놈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 뿐 ∙∙∙ 늘 기억 때문에 살고 추억에 울.. 응팔 선택 상플/(선택) 94년 어느 날, 어쩌면 201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