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의 심장] 68회 올립니다. 1년 반 만에 새로 올리네요. ㅠ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 웹소설 67회 : 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252144&volumeNo=76
북팔 웹소설 68회 : novel.bookpal.co.kr/viewer/1886012
네이버 67회 = 북팔 68회
'발해의 심장 > 발해의 심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해의 심장] 70회. 황상은 그대 곁에 서 있는 자일 뿐, 사내가 아니오. (0) | 2020.06.09 |
---|---|
[발해의 심장] 69회. 너는 오늘 처음으로 나에게 너를 보였다. (0) | 2020.06.04 |
[발해의 심장] 67회. 저도 약, 먹겠습니다. (0) | 2020.05.27 |
[발해의 심장] 65회. 그저 바라보기만 합니다. (0) | 2018.11.01 |
[발해의 심장] 64회. 마음을 준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0) | 2018.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