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하하핫..드디어..벼르고 벼르던 이별신을 만들었소. 언젠가 꼭 만들리라고 다짐했던..(부르르) 나 이럼 안되는데..
이녹이...울 창휘를 힘들게 하다니.. 흥!! 창휘야... 이녹이 보내버려!! 흥흥흥~!!! 창휘야!!!!!!!!! 흑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루님...꼭 해피하게 하실꺼죵? 안그럼..창휘를 딴 사람에게 줘 버릴 것이오!!!!!!!!!
완결되면..꼭 읽을께용...
요즘..소설에다 짤에다 몰아서 하니..이젠 좀 쉬어야겠어요...큭큭큭
<한경일-가슴만 눈물만>
가질수도 없는데 나도 모르게 널 사랑하는 나라서 너를 잡고 싶을땐 그리워질땐 또 생각해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대 얼굴 그대 눈빛 눈에 밟혀서~ 가끔 나도 모르게 널 바라보는 나잖아
왜 자꾸 내 가슴만 내 가슴만 내 가슴만 한숨만 또 눈물만 널 잡지 못해서
지금 나도 아프지만 그대의 생각만 그대의 걱정만 또 하게 되잖아
자꾸만 내 가슴은 너를 부르고 내 눈물이 널 원해도 널 원해도 참아볼게 그리움에 가슴을 쳐도 모두 없던 일처럼 내 안에 너는 없다고
너를 지우고 너를 다 버리고 나 살아간다는게 다신 내 앞에 니가 없다는게 내겐 오 내겐 죽을만큼 힘들겠지
지키지 못한 내가 이런 내가 못난 내가 우리가 더 얼마나 아플지 몰라서 너를 향한 내 사랑은 여기서 멈출게 그대 미소까지 다 모질게 버려줄게
사랑하지만 너를 보~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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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쾌도 홍길동
글쓴이 : 김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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