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에라도 올리려고, <신우 이야기>를 쓰고는 있으나 역시 무리인 듯합니다.
오늘 친정 식구들 집들이를 하는 바람에 녹초가 돼서 넷북을 켜곤 있지만, 전혀 진도가 나가질 않네요.
음식에, 집정리에, 등등....
어젯밤부터 좀 무리를 했더니
오늘은 진짜...머리도 하얗게 변해버린 듯합니다.
토욜은..어버이날이라...친정에, 시댁에 두탕을 뛰어야 하고,
일욜은 온 가족이 함께 있는 날이라....이래 저래 쓰기가 힘들더라구요.
수요일 전체 회의 때문에 월요일, 화요일...직장에 일이 많아서
사실....화요일 밤도 쓸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화요일 밤이라도 해도, 수요일 오전에나 보실 수 있을 텐데.....
그것도 지킬 수 있을지....
요즘은......돼 봐야 알겠더라구요.
제 자신도....써지질 않으면 쓸 수도 없고, 시간이 점점 더 안 나는 듯합니다.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혹....화요일 밤도 안 되면, 월요일에 다시 공지를 올릴게요.
죄송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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