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 사이에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도저히 쓸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12월 크리스마스, 연말, 1월 신정 뭐 할 것 없이 야근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1월 10일에 제가 직장에서 시험이 있습니다.
이 시험에 합격하면, 다시 1월 14일에 시험을 또 치러야 합니다.
또 1월 14일엔 그 뒤에 또 다른 행사까지 잡혀 있어서
지금 행사 준비에, 시험 준비에 짬이 전혀 나질 않네요.
또 15일은 새벽부터 서울에 출장을 가야해서
15일 출장 다녀와서 그 다음 주쯤 올릴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정확한 날짜는 15일 이후에 다시 공지 올릴게요.
마냥 기다리실까봐 넘 죄송합니다.
이래저래 일도 많고, 탈도 많고, 또 가슴 휑한 일도 많아서
사실 패닉 상탭니다.
새해 벽두부터....
왜 이렇게 안 좋은 일들, 기운 빠지는 일들은 한꺼번에 닥치는 걸까요?
참 그리고 제가 아담팬인 거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ㅎㅎㅎ
그것도 아주 크게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일 열심히 하고, 다시 글로 찾아뵐게요.
아...그리고 소소한 제 일상에 대한 글들은 올릴 거 같아요.
그래야 제가 숨통이 그나마 트일 듯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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