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48회는 설쇠고 올게요.

그랑블루08 2011. 2. 1. 16:44

이번 주는 설에, 저희 새 업무에 너무너무 일이 많아서

글은 아예 손도 못 대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48회는 설 쇠고 가지고 올게요.

 

설 전에 새 업무는 왜 이리 많은지.....

점점 일이 불어나고 있어서, 이를 어찌해야 할 지.....진짜 큰일입니다. ㅠㅠㅠㅠ

게다가 집안 대소사~~~~ㅠㅠㅠㅠ

 

전 오늘 저녁부터 설입니다.

 

다들 설 잘 쇠시고~~

주부님들은 꼭!!! 살아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