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설에, 저희 새 업무에 너무너무 일이 많아서
글은 아예 손도 못 대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48회는 설 쇠고 가지고 올게요.
설 전에 새 업무는 왜 이리 많은지.....
점점 일이 불어나고 있어서, 이를 어찌해야 할 지.....진짜 큰일입니다. ㅠㅠㅠㅠ
게다가 집안 대소사~~~~ㅠㅠㅠㅠ
전 오늘 저녁부터 설입니다.
다들 설 잘 쇠시고~~
주부님들은 꼭!!! 살아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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