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시간이 좀 부족해서 조금 더 마무리를 해야 할 듯합니다.
밤에 야근하는 김에 쓰고 있는데,
이제 집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금요일 점심 때 갑작스런 일만 벌어지지 않는다면, 마무리해서
저녁이나 밤쯤 올릴 수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만약...점심 때나 오후에 짬이 없으면, 밤에 집에 가서 애를 재우고 나서 써야 해서
또 새벽에나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쨌든.....만 하루 후엔 들고 올게요.
태평양 같은 인내로....기다려주셔서....그저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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