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의 심장] 12회. 이러다 널, 훔쳐버릴 것 같다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8.07.26
[발해의 심장] 11회. 그를 위한 기도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8.07.26
[발해의 심장] 10회. 그렇게 사랑이 왔다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8.07.26
[발해의 심장] 9회. 새깃을 꽂아주다.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8.07.26
[발해의 심장] 8회. 그의 이름을 부르다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8.07.26
[발해의 심장] 7회. 진수연, 믿음으로 기다리는 자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8.07.26
[발해의 심장] 6회. 서대윤, 빛으로 세상을 밝히는 자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8.07.26
[발해의 심장] 41회 올려두었습니다. 시간을 정해 두고 쓰지 못해서 블로그에 알림 공지 하나 올립니다. [발해의 심장] 41회를 올려두었습니다. http://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252144&volumeNo=50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거나, 네.이.버.웹.소.설에서 제 닉네임(그랑블루)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즐감해 주시길.... 발해의 심장/<발해>와 잡담 2016.09.27
[발해의 심장] 5회. 당신에게 차마 하지 못했던 그 말 (2) [발해의 심장] 5회. 당신에게 차마 하지 못했던 그 말 (2) 3 그녀가 드디어 미음을 들었다는 말에, 그녀가 있는 궁의 내실로 정신없이 뛰어갔다. 웃기게도,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이리 기쁜 것을 보면, 내심 불안했던 모양이었다. 스스로 곡기를 끊고 자진하려는 것은 아닌지, 마음이 쓰였..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4.05.29
[발해의 심장] 4회. 당신에게 차마 하지 못했던 그 말 (1) [발해의 심장] 4회. 당신에게 차마 하지 못했던 그 말 (1) 1 다시 눈을 떴을 땐, 마치 꿈처럼 그는 없었다. 그는 어디에도 없었다. 꿈이었구나......싶어 가슴이 무너질 듯한 그 때, 내 눈 앞에 한 여자가 시중을 들고 있었다. “기침(起寢)하셨는지요....신녀님.” 그 여자의 말을 들으면서도 무..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