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의 심장 49

[발해의 심장] 72회. 너의 신을 향한 나의 기도다.

[발해의 심장] 72회 올립니다. 네이버 웹소설과 북팔 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 웹소설 71회 : 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252144&volumeNo=80 북팔 웹소설 72회 : novel.bookpal.co.kr/viewer/1938167 북팔 웹소설 모바일 72회 : m.bookpal.co.kr/viewer/1938167 네이버 71회 = 북팔 72회

[발해의 심장] 70회. 황상은 그대 곁에 서 있는 자일 뿐, 사내가 아니오.

[발해의 심장] 70회 올립니다. 네이버 웹소설과 북팔 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 웹소설 69회 : 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252144&volumeNo=78 북팔 웹소설 70회 : novel.bookpal.co.kr/viewer/1910417 북팔 웹소설 모바일 70회 : m.bookpal.co.kr/viewer/1910417 네이버 69회 = 북팔 70회

[발해의 심장] 69회. 너는 오늘 처음으로 나에게 너를 보였다.

[발해의 심장] 69회 올립니다.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 웹소설 68회 : novel.naver.com/challenge/detail.nhn?novelId=252144&volumeNo=77 북팔 웹소설 69회 : novel.bookpal.co.kr/viewer/1897983 네이버 68회 = 북팔 69회

다시 시작, 어쩌면 이제 끝을 내는 연습

1년 반 만에 글 한 편을 올렸다. 언제나 그랬던 것 같다. 일과 글이 함께 몰아칠 때, 늘 글을 놓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멈춘 시간들이 1년이 되기도, 1년 반이 되기도, 때로는 2년이 되기도 했다. 생업과 글은 늘 병행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시간은 늘 한정되어 있으니, 그 한정된 시간을 생업과 글로 나누는 게 늘 관건이었다. 결국 생업 앞에 접히는 건 글이 되고, 글에 대한 욕망을 놓고자, 이 블록 방도 아예 들어와보지 않곤 한다. 그러다 욕망이 폭발하고 나면, 이렇게 번아웃을 맞이하고 다시 방을 들여다보게 된다. 폭풍 같은 일을 쳐내고, 정말 간만에 번아웃이 왔다. 이 번아웃이 2주에서 이제 3주로 넘어가고 있다. 오래 참았나 보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일이 밀려와도 어느 순간 터져..

[발해의 심장] 46회. 사랑을 단 한 단어로 표현하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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