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평안하시죠?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시고, 안부 물어주시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말씀 전해서 죄송해요.
뭐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할 지 몰라서
결국 머뭇머뭇거리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어쩌면 제 자신에 대한 다짐을 위해서라도 글을 올리나 봅니다.
41회는 오늘 밤(?) -> 정말 이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니면, 내일 밤 확인해 주세요.
어차피 오늘 밤에 만약 올린다고 해도 그 밤이란, 내일 새벽이란 거 아시죠?
그때까지 마무리가 안 되면, 다시 내일 밤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낮에는 일이 많아서 쓸 수가 없거든요.
사실 요즘은 밤에도 이래저래 일이 많네요.
뭘 어떻게 써야 할 지 방황하다가 이만큼 와버렸습니다.
이제는, 에라 모르겠다. 싶은 심정으로 쓸까 합니다.
많이 실망하신다 해도.....어쩔 수 없다는.......
10월에는 마무리하고 싶어서,
이젠 정말 일주일에 한 편은 꼭 쓸까합니다.
진짜...할 수 있을지......
그러고 싶으니....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그리고.....답글 달고 싶은데, <신우 이야기>를 못 쓰고 있으니, 그것도 어렵더라구요.
<신우 이야기> 41회 쓴 다음에....밀린 답글들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늘 말씀 나눠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안부 물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도 평안하시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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