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신우 이야기는.....

그랑블루08 2010. 9. 9. 05:01

신우 이야기는

이제 20쪽 가량 썼습니다.

금요일 큰 행사 때문에 계속 직장에서 밤을 새워 일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아주 조금씩이라도 쓰려고 하는데,

계속 자투리로 쓰다보니 연결이 잘 안 되는 듯합니다.

쓰는 제 자신의 감정선도 중요한데, 감정선 살리다 보면,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 쓰게 되고....

계속 그런 식으로 반복되네요.

 

아직....10쪽 가량은 더 써야 할 듯한데....

솔직히 언제 다 쓸 수 있을지...저도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쓰는 대로 올릴게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너무 기다리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러다 읽으시는 님들께서 내용 기억이 안 나실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그래도 주인장이 바빠 내버려둔 방에 열심히 찾아와 주시고,

글 읽어주시고, 또 안부도 물어주시고,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비록 지금 댓글로 인사는 못 드리고 있지만, 금요일이 지나면 댓글로 인사드릴게요.

 

 

오늘도 평안하소서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