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이야기는
이제 20쪽 가량 썼습니다.
금요일 큰 행사 때문에 계속 직장에서 밤을 새워 일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아주 조금씩이라도 쓰려고 하는데,
계속 자투리로 쓰다보니 연결이 잘 안 되는 듯합니다.
쓰는 제 자신의 감정선도 중요한데, 감정선 살리다 보면, 시간이 없어서 거의 못 쓰게 되고....
계속 그런 식으로 반복되네요.
아직....10쪽 가량은 더 써야 할 듯한데....
솔직히 언제 다 쓸 수 있을지...저도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쓰는 대로 올릴게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너무 기다리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러다 읽으시는 님들께서 내용 기억이 안 나실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그래도 주인장이 바빠 내버려둔 방에 열심히 찾아와 주시고,
글 읽어주시고, 또 안부도 물어주시고,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비록 지금 댓글로 인사는 못 드리고 있지만, 금요일이 지나면 댓글로 인사드릴게요.
오늘도 평안하소서 (__)
'미남이시네요 > (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우 이야기> 42회 올렸습니다. (0) | 2010.10.06 |
---|---|
신우 이야기 41회는... (0) | 2010.09.28 |
이러다 혼나겠습니다 ㅠㅠ (0) | 2010.09.02 |
40회는 다음 주는 되어야 할 듯합니다. (0) | 2010.08.25 |
39회 이번 주 토요일쯤...... (0) | 2010.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