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도저히....잠이 와서 마무리를 못하겠어요.
19장 정도 썼는데.
7~8장 정도 더 써야되는데.
도저히 잠이 와서 쓸 수가 없네요.
오늘(목요일, 이제 어제네요.) 외부 출장 겸 교육 때문에
그거 준비하느라 며칠 밤을 샜더니,
죽을 것 같네요.
또 이번 목요일 교육이 마지막이라 이래 저래 신경 쓰고 준비할 것이 많았는데다,
한 달짜리 일정을 끝내고 나니 긴장이 풀려서 더 잠이 오는 듯해요.
화요일 밤은 밤을 샜고, 수요일 밤은 2시간 잤고,
오늘 밤은.......너무 잠이 와서 더 이상 깨어 있을 수가 없을 듯합니다.
그래서 좀....자야겠어요.
금요일 밤에 올리도록 할게요.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굳게 믿으며, 전.......드뎌 편하게 자야겠습니다.
모두 평안한 밤 되시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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