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만에
이 알림판을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알림판 왜 만들어놨냐고 하신다면,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그래도....목요일 밤에 꼭 올리고 싶습니다!!!!
진짜......그러고 싶습니다.
요즘...목요일마다 야간에 외부 출장(?) 비슷한 걸 가고 있습니다.
일종의 교육 비슷무리 한 것을 하러....외부에 가고 있는데,
세 시간 짜리라....준비하고 뒷마무리 하는 것도....힘에 버겁네요. ㅠㅠ
게다가 밤에 고속도로 운전까지 해야 하니.......
그래도 이번 주가 마지막입니다.
12월 둘째 주에 이런 거 비슷한 거 한 번 더 해야 하지만, 그건 그때 가서 걱정하렵니다.
아...분명 알림판으로 사용하려 했는데, 또 저의 신변 잡기적인 글이 돼버렸습니다. 죄송해염 ㅠㅠ
어쨌든.....목요일 밤에......희망차게 올려보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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