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알림판

금요일 밤.......ㅠㅠ

그랑블루08 2010. 11. 26. 03:21

죄송합니다.

도저히....잠이 와서 마무리를 못하겠어요.

19장 정도 썼는데.

7~8장 정도 더 써야되는데.

도저히 잠이 와서 쓸 수가 없네요.

 

오늘(목요일, 이제 어제네요.) 외부 출장 겸 교육 때문에

그거 준비하느라 며칠 밤을 샜더니,

죽을 것 같네요.

또 이번 목요일 교육이 마지막이라 이래 저래 신경 쓰고 준비할 것이 많았는데다,

한 달짜리 일정을 끝내고 나니 긴장이 풀려서 더 잠이 오는 듯해요.

 

화요일 밤은 밤을 샜고, 수요일 밤은 2시간 잤고,

오늘 밤은.......너무 잠이 와서 더 이상 깨어 있을 수가 없을 듯합니다.

그래서 좀....자야겠어요.

 

금요일 밤에 올리도록 할게요.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굳게 믿으며, 전.......드뎌 편하게 자야겠습니다.

 

모두 평안한 밤 되시길....(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