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진짜 죄송해요.
또....양치기 소년이 되었습니다.
변명을 드리자면,
금요일 밤....회식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날밤을 새고 해뜨고 나서야 집에 왔거든요.
그리고 오늘은 남편이 또 하루죙일 일이 있어서
(밤엔 회식까지....)아직까지 집엔 오질 않았답니다. 저희 부부는 한번씩 각자 직장에서 회식하면 뽕을 뽑습니다. ㅠㅠ)
하루종일 제가 애를 보는 바람에 암것도 못 쓰고 말았답니다.
제가...쓸 시간이 많이 없어서, 보통 이런 짬들이 무지 중요한데,
회식으로 완전 날려먹었습니다.
무진장...면목 없어요.
에효.....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다음 주 내로는 올릴 수 있겠지만, 사실...정확히 언제가 될지는..저도 아직 감이 오질 않아요.
틈틈이 써보고 대략이 잡히면, 다시 알림판에 올리겠습니다.
무진장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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