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이 늦었습니다.
이래저래 개인적인 일로 오늘 제주도에 왔습니다.
토요일까지 있을 건데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
오기 전까지 완전 정신 없었어요.
할일을 다 처리하고 가야 해서 글 마무리를 못 하고 있었어요.
결국 일거리를 짊어지고 왔네요.
일거리는 많지만 떠나오니 참 좋네요.
열심히 학교 다니시고 직장다니시고 아이 키우시는 분들껜 죄송할 따름입니다.
글은 이곳에서 마무리해서 올릴게요.
여튼 제가 너무 게을러 죄송합니다.
그래도 신우이야기도 제주도의 영향을 받아 좀 따뜻해지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도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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