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의 이야기

30만 직전

그랑블루08 2012. 10. 23. 13:00

 

 

 

 

30만 직전이다.

2999926명.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다.

 

요즘 찾으시는 분들이 어마어마하게 줄었지만, 아마 1/3  정도 수준?

예전 피크를 칠 때 2500~3000명에서 이젠 1000~1200명 조금 넘는 수준 정도로 오신다.

중복으로 오시는 분을 제하면, 평균 750~900명 사이 정도 되는 듯하다.

물론 당.기.못이 올라오는 날은....폭발이다.

여튼 예전에 소소했던 내 방에 비해서 방문자 수는 여전히 어마어마하다.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12시 56분 현재 74명 모자란 30만.

아마 조금 있으면 30만이 넘을 것 같다.

 

이 엄청난 사태가 벌어진 와중에, 30만이 넘고 보니, 참.....어마어마하다 싶다.

 

뭔가 가슴으로 뿌듯한 것은,

내 친구가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것.

 

200명이 넘는 인터넷 친구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고프다.

 

원래 방문하시는 분들 수에 비하면 여전히 적지만,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모두 친구 블로그 신청을 하실지.......

 

지켜보고 있는 중이지만, 약간은 둑흔둑흔.......

놀라운 일이다.

 

30만....

이 게으른 쥔장 방에 이 무슨 어마어마한 숫자인지.....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__)

 

 

 

 

쓰고 있는 사이 1시가 되면서 다시 숫자 조정.

이제 299961명.

39명만 더 오시면, 드뎌 30만......

 

내 블로그 인생 언제 이런 날이 오겠나 싶어,

기록처럼 올려본다.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방문으로

드뎌 30만이 넘었습니다요. 지금은 4시 30분.

일하고 온 사이, 300047명 방문하셨네요.

역쉬 대단하신 님들~~~한 파워하십니다요.~~~

비루한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신청하실 때  (0) 2012.11.05
사람답게 산다는 것.  (0) 2012.11.01
친구 블로그 신청(꼭 읽어주시길....)  (0) 2012.10.22
행복  (0) 2012.10.03
블로그와 치유  (0) 201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