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친구신청하실 땐 이 글을 꼭 읽어주세요. (수정)

그랑블루08 2013. 1. 21. 21:54

친구신청하실 때는

이 글에 댓글을 다시거나 방명록에 글 남겨주세요.

내용에는

제 블록에서 어떤 글을 읽고 있는지 무엇 때문에 계속 읽으시려는지

(기준은 상플이나 팬픽, 소설, 어떤 내용이 마음에 드는지, 아니면 어떤 내용이 눈에 들어왔는지 약간의 줄거리도 써주시길......

상업적인 블록을 골라내기 위한 방법이니 양해해주세요.)

나이는 어떻게 되시는지 꼭 적어주세요.

위의 내용이 없으면 거부하고 있습니다.

 

+) 곧 친구 정리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지금 친구가 너무 많아서 제가 감당이 안 되네요.

제 생각엔 지금 친구수는 거의 웬만한 작은 카페 수준은 되는 듯합니다.

그런데 관리자는 저 하나이니 아무래도 이래저래 문제가 많은 듯해요.

그리고 여긴 인터넷 카페가 아니라 블록이니까, 개인과 개인이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곳인데,

그게 안 되고 있으니(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를 넘겨버렸습니다.)

이대로는 안 될 듯합니다.

 

처음 친구신청하실 때 이후 단 한번도 댓글을 달지 않으신 분들도 많고

(기준은 상플이나 팬픽, 소설입니다.

일상적인 글은 상업적인 블록이라도 잠깐 읽고 답을 달 수 있는 관계로,

상업적인 블록들을 골라낼 수 있는 방법이 소설 관련 글들밖에 없네요.

계속 읽고 있지 않으면, 댓글 달기가 힘드니까요.)

초창기에는 댓글 없이 친구를 받은 경우도 있어서 단 한 번도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는 분들도 있네요.

또 알게 모르게 상업 블록도 많아서(지금 좀 많은 듯합니다. ㅠㅠ 관리에서 방문자 분포를 보면, 좀 이상한 부분들이 많아서요.)

그래서 대대적인 정리를 할까 합니다.

양해해 주시길....

 

+) 당분간 이 글을 대문에 올려놓겠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정리해가도록 하겠습니다.

하루만에 정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제가 쓸데없이 꼼꼼합니다.) 시간은 걸릴 듯합니다.

한꺼번에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두 명씩 집중적으로 찾아보고 할까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조치이니, 양해해주소서 (__)

 

+) 참,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듯해서 한 말씀드린다면

제가 닉넴을 아는 분들은 여기에 전혀 해당되지 않으니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요.

제가 닉넴을 알 정도면, 이미 그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본 것이라서뤼.....

그리고....<가락국>과 <신우 이야기>를 읽어주셨던 아주 오랜 지인님들(예전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또한 신경 쓰시지 마소서 (__)

제가 모르는 닉넴에 한해서만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시길.......(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