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에 가지고 오겠다는 약속을....이제서야 지킵니다.
늘 이렇게 전 양치기 소년이네요. 아니, 양치기 아줌마.....
3개월 만에 겨우 1편을 올리다니........
진짜 죄송하고 또 죄송할 따름입니다.
2월에도 계속 써오고 있었으나,
늘 마무리가 안 돼서....끙끙대다 결국 이렇게 마음에 안 드는 상태로 올리고야 말았습니다.
이번엔.....신우 이야기를 적으며, 주저리가 많았는데, 그건 잡담에다 대고 할까 합니다.
여전히 봐주시는 님들....감사합니다.
3년 하고도.....몇 개월이 지나가는 세월이네요.
여러분들도, 저도...참 징합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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