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은신 단편 올렸습니다.

그랑블루08 2013. 3. 21. 15:14

요즘 알림이 잘 안 뜨는 듯해서.....글 하나 올려요.

은신 단편 하나 올렸습니다.

벌써 <더킹> 1주년이 되기도 했고...(작년 오늘이네요.)

벚꽃이 벌써 흐드러지게 피고 있고(오늘은 비록 꽃샘 추위로 춥지만.....)

그래서 벚꽃 엔딩이 듣고픈 날....

글 하나 올려봤습니다.

 

참 병입니다.

자꾸..공주님과 은시경의 이야기를 쓰고 싶네요.

뭔가...심각한 욕구 불만이 아닌가 싶어요.

왜....아직도 이 두 사람의 이야기는...이토록 목이 마른 것일까......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