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림이 잘 안 뜨는 듯해서.....글 하나 올려요.
은신 단편 하나 올렸습니다.
벌써 <더킹> 1주년이 되기도 했고...(작년 오늘이네요.)
벚꽃이 벌써 흐드러지게 피고 있고(오늘은 비록 꽃샘 추위로 춥지만.....)
그래서 벚꽃 엔딩이 듣고픈 날....
글 하나 올려봤습니다.
참 병입니다.
자꾸..공주님과 은시경의 이야기를 쓰고 싶네요.
뭔가...심각한 욕구 불만이 아닌가 싶어요.
왜....아직도 이 두 사람의 이야기는...이토록 목이 마른 것일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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