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신청 관련

친구신청 관련과 친구 정리 공지글(1차 정리 완료)

그랑블루08 2013. 7. 3. 00:16

* 친구신청도 많이 하시고 여러모로 공지가 필요할 듯해서

아예 카테고리도 <친구신청 관련>으로 하나 열었습니다.

친구 신청에 관해 궁금하신 것은 이 카테고리를 보시면 됩니다.

 

 

 

카페도 아니면서 공지라는 말을 쓰기가 좀 죄송하지만,

이렇게 공지라는 말을 써두면, 나중에 보시기가 좋을 듯해서 감히 개인블로그에도 써봅니다.

 

 

제가 몇 달 전부터 말씀드렸던 1차 친구 정리를 완료했습니다.

 

당기못 26회, 0회, 25회, 24회(혹시나 해서 24회까지 넣었습니다.)

야누스 1~9회

단편 축제

신우이야기 58회, 57회

 

에 달린 모든 댓글을 엑셀파일화 해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댓글이 한 번도 없었던 경우, 현입으로 간주하여 친구정리를 했습니다.

 

<친구 정리 관련>

 

1. 2~3달 동안 상플에 댓글이 없는 경우 현입으로 간주하여 친구정리했습니다.

 -> 이번 달은 5월 6월 2달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원래는 3달까지 생각도 했으나, 이번 달은 야누스의 달이 워낙 폭풍질주를 하다보니 너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은 2달 동안의 상플 댓글을 토대로 했습니다.

-> 총 50분 정도 친구 끊기가 되었습니다.

 

2. 앞으로도 2달 내지 3달 동안 상플에 댓글이 안 달린 경우, 2차 친구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 역시 기준은 7월~8월까지 올린 모든 상플에 댓글을 대상으로 엑셀 파일 정리를 하게 됩니다.

     계속 제 상플을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그 기간 중 올라온 상플에 댓글로 한 번 이상 생존신고를 해주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마음에 안 드셔서 이미 떠나신 분들도 많으신 듯해서,

     몇 편의 글이 올라와도 댓글이 없다면, 이미 떠나신 분이 아니신가 싶습니다.

     그래서 저도 친구블록을 정리하는 게 좋을 듯해서 이렇게 결단을 내렸습니다.

 

 

<친구 정리가 되었으나, 이상한 경우>

 

1. 친구 정리를 하다보니, 처음 가입할 때 닉네임과 지금 닉네임이 다르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나하나 확인을 한다고 들어가보기도 했으나, 비공개가 된 경우는 아예 볼 수도 없어서 실수도 있을 듯합니다.

 

2. 그런 분들은 죄송하지만 <다시 친구신청>을 해주세요.(최대한 엑셀파일로 비교를 했으나 아무래도 삑사리는 있는 듯합니다.)

   1) 저와 친구를 먼저 끊기 해주세요.

   2) 그리고 다시 친구신청을 해주세요.(제 블로그 프로필 옆 친구신청 클릭)

   3) 5월 6월에 올라온 상플에 댓글을 다신 경우, 이 글이나 방명록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어떤 상플(몇 회)에 이름을 누구로 해서 달았다고 얘기해주세요.

 

 

<친구 신청 관련>

1. 죄송하지만 친구 신청은 더이상 받지 않습니다.

2. 꾸준히 상플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께 제가 친구신청을 하겠습니다.

    혹시 계속 읽고 싶으시고 저와 친구가 되시고 싶으신 분들은 상플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몇 달 후, 제가 친구신청을 드릴 겁니다.(몇몇 분께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사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귀찮아서 못하겠다, 싶으실 것 같습니다.

   전, 사실 제게 이렇게 하라면, 전 못 할 듯합니다. 워낙 게으른 족속이라......

   그러나 요즘...제가....많이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많이 푸는 편인데, 지금은......친구가 너무 많아서 글을 쓰는 것도, 뭔가 말하는 것도 많이 두렵네요.

   이해 못하신다면, 할 수 없지만, 저라는 인간이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친구를 줄여갈 생각입니다.

   여러모로 죄송합니다.

   올초부터 정말 정리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시작하게 되었네요.

   예전에 많이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은, 5-6월에 댓글이 없었어도 아직은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몇 달 계속해서 안 보이시면, 진짜 현입하신 거니까......

   계속해서 이 작업을 해갈까 합니다.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__)

 

* 어쩌다 보니 이번에는 50만이 넘자마자 이렇게 친구정리를 이벵처럼 해버렸네요...이것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