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달님이 질문하신 이녹이에 대한 몇 가지... 달님... 많이 기다리셨죠? 죄송해요. 아까 피아노 학원에서 딸내미 데려와서 장 봐 와서 밥해먹이느라... 이리 늦었다오... 우리딸...배고프면 몹시 포악해지기 때문에...헉헉 음...이녹이의 캐릭이라... 선덕여왕도 하나의 표본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신라에서 여왕이 세 명 나오기는 했으나... .. 나/나의 이야기 2008.08.03
[스크랩] 그랑블루님>0< 질문있소~Stop, please! 아래 댓글서 그랑블루님 발견+_+ 사뿐히 즈려밟고 가지 마시고 소녀*^^*의 질문에 대답좀 해주시고 가세요 가락국의 이녹에서 이녹은 어떤 캐릭턴가요?-0- 음 질문이 너무 막연하면 지금까지 캐릭터가 예전에 본 선덕여왕 캐릭터와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소.. 똑똑한 여왕으로서의 선덕여왕 말고 정략가.. 선물/선물 2008.08.03
[스크랩] [너피꽃]그랑블루빛의 배우, 이창휘를 만나다.....♥for 그랑블? 배경음악-우린 하늘을 날았다/불독맨션 =================== 그랑블루빛의 배우, 이창휘를 만나다 <씨네 31, 김영화 기자> 2년여 만에 다시 만난 배우 이창휘는, 그래, 그랑블루빛을 닮아있었다. 이전에는 뭐랄까, 상큼하고 청량감있는 밝은 블루였다면, 아픔을 딛고 한층 성숙해진 지금은 깊은 심연이 빚.. 선물/작은 이야기 2008.08.03
묻는 대로 살게 된다. <버드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이종화님 사진 펌 : 원글이 있던 주소창이 검색에서 사라져서 원문을 못넣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버드나무의 의미는 자비다... 세찬 바람에도 꺾이는 법이 없다. 서로 엉클어지지도 않고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린다. 그러나 바람이 물러가면 다시 제자리.. 나/하늘의 소리 2008.08.03
글과 "사람" <maui님께서 주신 Baltic Sea 사진...넘넘 멋지다!!!!> 바닥을 쳤다. 이젠 올라갈 거다. 올라갈 수 있을 거다. 일하면서...블로그에 <가락국의 이녹>을 옮겨왔다. 옮겨오고 나니 왠지 큰 일을 한 것 같다. 일도 많고, 직장에서 아래 윗 사람에게 치이고...그러면서...쓰고 싶던 글도 엉망이.. 나/나의 이야기 2008.07.31
팔공산... 팔공산... 공산(公山) 중악(中岳) 부악(父岳)이라고 삼국시대 때부터 불리워 왔다지... 원효대사와 의상대사가 수도했다는 곳... 1192미터... 풀꽃님과 스밀라님이 다녀가신 팔공산과 수성못... 정말..대구엔 갈 곳이 없어서리... 넘 더워서 혼났다능... 그래도 두 분이 즐거워 하셔서...저도 감사했답니다... .. 영혼과 삶/시와 풍경 2008.07.29
내가 바라는 나 <신불산 정경...통도의 길....> <무척산에서 내려다 본 낙동강...> 산도...강도... 늘 그 자리를 지킨다. 통도의 길... 내가 바라는 나 - 이승환 아무 것도 모른 채 살 수 있는 나 아무 것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나 내 주위 고마운 사람들 행복을 빌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넬 수 있는 나 .. 나/나의 이야기 2008.07.23
재미가 없다 THE VELVET UNDERGROUND sometimes i feel so happy 때론 기쁘고 sometimes i feel so sad 때론 슬프고 sometimes i feel so happy 또 때론 기쁘지만, but mostly you just make me mad 대부분 당신은 절 미치게 만들어요 baby you just make me mad 당신에게 푹 빠졌어요 linger on your pale blue eyes 당신의 희미한 파아란 눈동자가 아른거려.. 나/나의 이야기 2008.07.22
힘내자... <무척산 천지> 기억하자... 절대로 잊지 말자... 나에게 있어서 무척산이 어떤 의미인지... 기적을 체험했던 이 곳... 절대로 잊지 말자... 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 while with me You r.. 나/하늘의 소리 200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