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지도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정치가 판을 치고,
자신의 결백을 밝히면, 누군가 다칠 수도 있으니,
그 모든 걸 지고 갈 수밖에 없는 거겠지.
박재범! 힘내라!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진짜 웃는 사람이다.
신의 멧돌은
아무리 느리게 움직인다고 해도,
안 갈고 넘어가는 것이 없다.
그 어떤 작은 것 하나에도 그 맷돌은 지나간다.
인간이 억울하다 할지라도,
그것을 아는 이가 있으니,
제 손으로 응징하거나, 복수하거나 할 필요는 없다.
신이 알아서 하실 일이다.
신은 아시겠지.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그 잘잘못은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드러나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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