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기도 하구요.
또 제 나름대로는 의도적, 혹은 계획적이기도 합니다.
제가 쓴 은시경 간의 배틀을 해볼까 합니다.
순서는 연재 횟수에 따라 정렬했습니다.
1. <당신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의 은시경
2. <그들의 하루>의 은시경
3. <그는 왜 고개를 돌리고 있을까>의 은시경
4. <소개>의 은시경
5.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의 은시경
6. <사랑과 집착의 경계>의 은시경
이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은시경
1순위와 2순위를 정해주세요.
댓글은 비밀글도 되구요.
써주실 때는
1순위 : 1번 <당기못> 은시경
2순위 : 2번 <그들의 하루> 은시경
요렇게 해주심 됩니다.
가능하시면 그 이유도 적어주시면 무지무지 감사하구요.
(1)이 있다는 건 나중에 (2)도 있다는 거겠죠?
시간이 지난 후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서 일단 지금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제겐 나름 파악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서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마감하다가 이 아줌마가 정신줄을 놨구나, 뭐 이렇게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ㅠㅠ
귀찮으시면 스킵하셔도 됩니다.ㅠㅠㅠㅠㅠㅠ
+) 혹시 당기못 복습하실 때 제 댓글을 발견하실 수도 있을 거예요.
그건 일종의 제 나름의 다시 읽기 프로젝트예요.
제 스스로 슬럼프를 이기고자 제 글에 스스로 댓글을 달면서 되돌아보고 있거든요.
제 댓글이 있어도 그 뒤에 댓글 다셔도 괜찮습니다. 저야 더 좋다능요.
사실 제 댓글이 읽기를 방해할까봐 그게 더 걱정입니다.
그래서 그저 제 댓글이 댓글들 사이로 묻히길 개인적으로는 바라고 있어요,
저도 독자입장으로 돌아가 댓글을 달고있는 거니까 절대 신경 쓰시지 마시길.
재 댓글 뒤로는 댓글 달면 안 되겠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셔서 노파심에서 글 올려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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