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어쩔....
내가 좋아하는 배우랑, 내가 좋아하는 선수랑 결혼한다는 거,
연애하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결혼한다니 너무너무 좋은데 말이지....
결혼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하차하게 됐다는데...
물론 그것도 아쉽긴 하지만,
갑자기 급 기대감이~~~~
윤찡이 그 자리에 들어가도 완전 잘 어울릴 텐데...
예전에 토크쇼나 그런 거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어쩔 어쩔.....
예전 아버지 상 때문에 자리를 비웠을 때도, 윤찡이 한 걸로 기억.....
심하게 설레발 치고 있는 건 맞지만...그래도~~
윤찡!!! 그 자리 꿰차라!! 제발 제발!!! 아자아자!!!!
드림즈 컴 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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