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내일...

이래저래 복잡한 일이 있어서,

틈 날 때, 닥치는 대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다, 저 글을 쓰다.....

사실 다른 글을 쓰고 있었는데,

조금 더 시간 속에 묻어두어야 할 것 같아서,

이것 저것 건드리다가,

당기못을 잡았습니다.

 

내일....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이젠 오늘이라고는 절대로 말해서는 안 되겠다고,

엄청난 민폐라고, 여기게 되네요.

 

내일.....올려보도록 할게요.

 

언제나 변함없이, 여전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