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양치기 아줌마입니다 ㅠㅠㅠ 토요일밤에

그랑블루08 2013. 8. 9. 23:55

양치기 아줌마입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이래저래 일이 밀려서 제대로 쓸 시간이 없었어요.

 

기다려주신 분들, 넘넘 죄송해요.

이제 이런 알림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불현듯.

 

토요일에는 올리겠습니다.

토요일 밤쯤 생각해주시길.....

 

 

사실 지금도 남편의 감시감독 때문에 제대로 쓸 수가 없다능요....ㅠㅠㅠㅠㅠ

 

 

여튼 죄송합니다.

불타는 금욜 보내시길....(__)

 

 

 

+) 더위 덕분에, 28회 올릴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밤은 토요일밤이나, 시작하는 토요일 밤에 올리게 되었네요.

전 일요일로 넘어가기 직전 토요일 밤에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남편이 딸내미와 일찍 자주는 바람에 이런 행운이.....ㅎㅎㅎㅎ

여튼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