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아줌마입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이래저래 일이 밀려서 제대로 쓸 시간이 없었어요.
기다려주신 분들, 넘넘 죄송해요.
이제 이런 알림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불현듯.
토요일에는 올리겠습니다.
토요일 밤쯤 생각해주시길.....
사실 지금도 남편의 감시감독 때문에 제대로 쓸 수가 없다능요....ㅠㅠㅠㅠㅠ
여튼 죄송합니다.
불타는 금욜 보내시길....(__)
+) 더위 덕분에, 28회 올릴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밤은 토요일밤이나, 시작하는 토요일 밤에 올리게 되었네요.
전 일요일로 넘어가기 직전 토요일 밤에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남편이 딸내미와 일찍 자주는 바람에 이런 행운이.....ㅎㅎㅎㅎ
여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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