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투하츠와 은신상플/은신과 잡담

오늘밤 12시 당기못이 찾아갑니다

그랑블루08 2013. 12. 24. 08:33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가 좋을까

열심히 생각해봤는데

역시 당기못인 듯 합니다.

그래서 30회 올리면서 바로 31회를 계속 썼다지요.

매일 매일 조금씩 부지런히 달려서

오늘 밤 12시.

성탄절이 되자마자

당기못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생각보다 분량이 많을 듯합니다.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라

오늘은 진짜 시간 지켜서 올릴게요.

 

2013년 12월 25일 0:00

당기못이

여러분의 크리스마스 첫 선물로 찾아가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인사는 당기못에서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