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가 좋을까
열심히 생각해봤는데
역시 당기못인 듯 합니다.
그래서 30회 올리면서 바로 31회를 계속 썼다지요.
매일 매일 조금씩 부지런히 달려서
오늘 밤 12시.
성탄절이 되자마자
당기못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생각보다 분량이 많을 듯합니다.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라
오늘은 진짜 시간 지켜서 올릴게요.
2013년 12월 25일 0:00
당기못이
여러분의 크리스마스 첫 선물로 찾아가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인사는 당기못에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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