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친구정리와 친구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글에서 말씀드린 대로,
2~3달마다 친구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계속 친구신청을 하시는 분도 있고 해서, 약속드린 대로 꾸준히 댓글을 달아주신 분께
친구신청도 해야 해서(기다리고 계신 분들도 계셔서뤼.....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__))
이번 주말에 집에 있는 김에 이렇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대상은
당기못 31회(2013.12.25), 32회(2014.3.29)
발해의 심장 11회(2014.3.11)~13회(2014.4.10)까지로 잡았고,
그 외 신우 최종회와 당기못 30회도 필요한 경우 감안했습니다.
기본적으로
2013년 12월부터 2014년 4월 12일까지 상플들 가운데 댓글이 단 한 번도 없는 경우는,
현입으로 간주하여 친구끊기를 했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그 사이에 많은 분들이 현입을 하셨습니다.
이번 역시 거의 50~60 분 정도 정리되셨습니다.
또한 꾸준히 댓글을 달아주신 분께는 제가 친구신청을 위해 따로 댓글을 드렸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친구신청을 제게 요청하셨으나, 제가 이번에 따로 신청을 위한 댓글을 드리지 않은 경우는,
아직 횟수가 부족해서입니다.
그러니 다음 번까지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몇 달을 지켜보아야 할 필요가 있더라고요.
처음에 열심히 오셨다가 그 다음부터 안 오시는 분들도 계셔서
친구 정리 기간을 2~3회 지나서까지도 꾸준히 보시고, 상플에 댓글을 남겨주실 때
제가 친구신청을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싶습니다.
아니면 곧 떠나실 분이실 수도 있으실 듯 해서요.
(혹시, 이번 3달 중, 저 위에 연재된 상플 이외의 상플(예) 당기못 1회, 단편, 가락국 등)에 댓글을 다신 경우에는
몇 회 어디에 달았다고 이 글의 댓글로 알려주시면 횟수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삑사리는 있는 법!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이 글에 댓글로 꼭 달아주세요.
1) 3달 중 상플에 댓글을 달았으나 친구 끊기가 된 경우
2) 닉넴을 변경한 경우
1)의 경우는 사실 워낙 많으시다보니, 제가 삑사리를 내는 경우입니다.
꼼꼼히 본다고 해도 삑사리를 낼 수 있으니, 꼭 댓글을 달아주세요.
(몇 회에 달았다고도 알려주시길 (__))
또 2) 닉넴을 변경하신 후, 비공개로 돌리시면, 제가 바뀐 닉네임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 글에 댓글로 역시 달아주세요.
***** 친구 신청을 하시고 싶으신 경우.
1) 친구 신청을 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그런 경우, 상플에(당기못, 야누스, 발해, 신우..등등) 댓글을 꾸준히 달아주세요.
2~3달 가량씩 체크를 해서 꾸준히 해주시는 분들께 제가 따로 신청을 드립니다.
그 외에 따로 친구 신청을 받지는 않으니 이해해 주시길.....
친구신청을 하셔도 제가 거절을 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__)
2) 현입이 아니었으나, 친구 끊기가 되신 경우
너무 바빠서, 혹은 한동안 안 들어왔다가 친구 끊기가 되셨을 때는,
현입이 아니신 경우, 역시 2달 가량 올라오는 상플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제가 다시 친구 신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제 2달 정도에 한 번 정도는
상플(당기못, 야누스, 발해, 신우이야기 등)에
살아 있다, 계속 본다, 등의 생존 신고를 해주시길.....
3달 이상 밀리니, 체크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2달로 갈까 합니다.
(방명록이나 다른 글은 너무 많아서 살펴볼 수가 없으니, 반드시 상플에 댓글로 달아주시길.....)
* 그러니 2달에 한 번 정도, 상플에 생존 신고 간단히 해주소서. (__)
너무 부담갖지는 마시길....그저 살아있다, 나 아직 본다, 정도로 간단하게, 2달에 1번 정도 생존만 알려주심 됩니다.
댓글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전 그저 아직 보고 계신지, 현입하신 건지...그것만 확인하면 된다능요....ㅠㅠㅠㅠ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__)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들려주시는 님들......
엑셀 정리를 하면서
저번 통계와 함께 비교하면서....
무한 감동이었습니다.
참 오래되고, 지루하고, 힘들고, 힘빠지는 글인데
(저도 제 글 스타일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시는 분들은 진정 용자십니다!!! bbbbbb)
아직까지 꾸준히 읽어주셔서,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드릴 게 없어서, 그래서 죄송할 뿐입니다.
주말도 평안하소서 (__)
**** 신우를 읽으셨던 asukajin님, 혹시 이 글을 읽으시면 저와 친구 끊기를 하고 친구 신청을 다시 해주세요.
제가 모르고 끊기를 해버렸어요. 다시 친구신청을 했더니, 님께서 친구 끊기를 해야 신청을 할 수 있다네요.
혹시 신우를 한번씩 보시고 싶으셔서 제 블록을 여전히 친구블록으로 하시고 싶다면, 다시 친구신청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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