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베어 제주도 테디베어 박물관 밖에서 본 엄청나게 큰 테디베어.... 어렸을 때 곰인형을 넘 좋아해서 여전히 테디베어에 대한 로망이 있다. 어른 키의 두 배 정도 되는 곰탱이를 보고...윤이나 엄마나 둘 다 좋아라했다능...ㅋㅋㅋ 테디베어 박물관의 가장 큰 압권은...바로 이 빈센트 반 고흐 테디베어...ㅎㅎ.. 영혼과 삶/시와 풍경 2009.02.26
멈추다... 1년여간 열심히 써 왔다. 그런데 이젠 한 달에 한 편도 못 쓰고 있다. 이상하게 조바심이 난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연습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있다.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는 없는데... 그래도... 쓰지 못하고 있는 이 순간... 쓸 시간이 없는 이 순간... 덜컥 겁이 난다. 쓰고 싶은 이야기가 없다.. 나/나의 이야기 2009.02.26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제주도의 바다 : 모네의 아침님 사진 펌> <사진출처 : http://cafe.daum.net/stpaulteachers/1G9Z/274?docid=tPIi|1G9Z|274|20080819014951> 제주도 푸른 밤 - 최성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별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나/나의 이야기 200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