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사람" <maui님께서 주신 Baltic Sea 사진...넘넘 멋지다!!!!> 바닥을 쳤다. 이젠 올라갈 거다. 올라갈 수 있을 거다. 일하면서...블로그에 <가락국의 이녹>을 옮겨왔다. 옮겨오고 나니 왠지 큰 일을 한 것 같다. 일도 많고, 직장에서 아래 윗 사람에게 치이고...그러면서...쓰고 싶던 글도 엉망이.. 나/나의 이야기 2008.07.31
팔공산... 팔공산... 공산(公山) 중악(中岳) 부악(父岳)이라고 삼국시대 때부터 불리워 왔다지... 원효대사와 의상대사가 수도했다는 곳... 1192미터... 풀꽃님과 스밀라님이 다녀가신 팔공산과 수성못... 정말..대구엔 갈 곳이 없어서리... 넘 더워서 혼났다능... 그래도 두 분이 즐거워 하셔서...저도 감사했답니다... .. 영혼과 삶/시와 풍경 2008.07.29
내가 바라는 나 <신불산 정경...통도의 길....> <무척산에서 내려다 본 낙동강...> 산도...강도... 늘 그 자리를 지킨다. 통도의 길... 내가 바라는 나 - 이승환 아무 것도 모른 채 살 수 있는 나 아무 것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나 내 주위 고마운 사람들 행복을 빌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넬 수 있는 나 .. 나/나의 이야기 200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