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랑블루님... 음..제가 없는 사이 여러 일들이 있었군요(제가 무게있는 존재는 아니지만 이힛)..이번주부터 금토만 인터넷을 사용하거든요. 다른일 때문에 인터넷 하더라도 텔존은 지나치려하는 데 꼭 들러서 빠져나오질 못하니..집에 모니터 치웠거든요 사용할 때 만 다시 조립....업무중엔 들어오기도 힘들고.. 음... 선물/선물 2008.08.03
[스크랩] 해금 한자락과 변명 몇 마디...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 정수년 님 해금 연주parent.ContentViewer.parseScript('b_5159852'); <무척산에서 내려다 본 낙동강> 바이올렛님 정말 올려주셨네요. 1시간 넘게 쓰신 글을 날리셨다더니... 그리고 이리 다시 쓰셔서 올려주시다니...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김해 근처 제가 좋아하는 무척.. 나/나의 이야기 2008.08.03
[스크랩] 그랑블루님 보세요. 후~ 이제야 글을 쓰게 되네요.. 전에 부탁하신것..뭐 수정 해볼라했더니..별 차이도 없고..그냥올려요... ^^:: 꽃밭에서 놀다 평정을 되찾고 돌아왔소..(오호호홋 *0*) 제가 합방씬 쭉 읽어보고 그때 그때 들었던 생각을 이제야 적습니다. 읽으면서 의아했던 점. 그리고 나름 추리해본 결과.. 그 남정네는 눌.. 선물/선물 20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