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웅은 죽은 자인가 산 자인가 영웅은 죽은 자인가 산 자인가 -쾌도 홍길동- 1. 결말에 대해 결말은 스포대로이기도 하고 스포와 다르기도 하다. 길동이와 이녹이가 죽고 현대로 넘어간다는 스포는 그대로였다. 줄거리로만 놓고 볼 때 맞다. 그런데 실제 방송을 보면 다르다. 완전히 다르다. 내가 쾌동을 보기 시작한 것은 경성 스캔.. 나/나의 이야기 2008.08.07
[스크랩] 희망...그 변혁을 향한 꿈 (For 풀꽃) 희망...그 변혁을 향한 꿈 (For 풀꽃) 지금 비록 많이 절망스럽기는 하지만 희망도 늘 절망 속에서 절망과 싸우며 마련해 가는 것이다. -도종환의 「그대 가슴에 뜨는 나뭇잎배 중에서」- 한 편의 소설을 ‘만드는’ 사람은, 그 자체로써 두 가지 방향에서 이룩하려고 하는 변화의 욕망을 표.. 나/나의 이야기 2008.08.07
[스크랩] 김경님께-<가락국의 이녹>에 대한 변명 <통도사 가는 길 신불간 정경> 김경님 님의 위로와 격려 감사드려요. 늘 힘든 작업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저 님께서도 즐겁게...편안하게 하셨으면 해요. 안 하셔도 좋구요. 만들고 싶으실 때 님의 즐거움으로 해 주시길... 님의 말씀을 보면서 몇 가지 변명을 합니다.. 나/나의 이야기 2008.08.03
[스크랩] 해금 한자락과 변명 몇 마디...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 정수년 님 해금 연주parent.ContentViewer.parseScript('b_5159852'); <무척산에서 내려다 본 낙동강> 바이올렛님 정말 올려주셨네요. 1시간 넘게 쓰신 글을 날리셨다더니... 그리고 이리 다시 쓰셔서 올려주시다니...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김해 근처 제가 좋아하는 무척.. 나/나의 이야기 2008.08.03
[스크랩] 달님이 질문하신 이녹이에 대한 몇 가지... 달님... 많이 기다리셨죠? 죄송해요. 아까 피아노 학원에서 딸내미 데려와서 장 봐 와서 밥해먹이느라... 이리 늦었다오... 우리딸...배고프면 몹시 포악해지기 때문에...헉헉 음...이녹이의 캐릭이라... 선덕여왕도 하나의 표본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신라에서 여왕이 세 명 나오기는 했으나... .. 나/나의 이야기 2008.08.03
묻는 대로 살게 된다. <버드나무가 아름다운 풍경-이종화님 사진 펌 : 원글이 있던 주소창이 검색에서 사라져서 원문을 못넣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버드나무의 의미는 자비다... 세찬 바람에도 꺾이는 법이 없다. 서로 엉클어지지도 않고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린다. 그러나 바람이 물러가면 다시 제자리.. 나/하늘의 소리 2008.08.03
글과 "사람" <maui님께서 주신 Baltic Sea 사진...넘넘 멋지다!!!!> 바닥을 쳤다. 이젠 올라갈 거다. 올라갈 수 있을 거다. 일하면서...블로그에 <가락국의 이녹>을 옮겨왔다. 옮겨오고 나니 왠지 큰 일을 한 것 같다. 일도 많고, 직장에서 아래 윗 사람에게 치이고...그러면서...쓰고 싶던 글도 엉망이.. 나/나의 이야기 2008.07.31
내가 바라는 나 <신불산 정경...통도의 길....> <무척산에서 내려다 본 낙동강...> 산도...강도... 늘 그 자리를 지킨다. 통도의 길... 내가 바라는 나 - 이승환 아무 것도 모른 채 살 수 있는 나 아무 것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나 내 주위 고마운 사람들 행복을 빌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넬 수 있는 나 .. 나/나의 이야기 2008.07.23
재미가 없다 THE VELVET UNDERGROUND sometimes i feel so happy 때론 기쁘고 sometimes i feel so sad 때론 슬프고 sometimes i feel so happy 또 때론 기쁘지만, but mostly you just make me mad 대부분 당신은 절 미치게 만들어요 baby you just make me mad 당신에게 푹 빠졌어요 linger on your pale blue eyes 당신의 희미한 파아란 눈동자가 아른거려.. 나/나의 이야기 2008.07.22
힘내자... <무척산 천지> 기억하자... 절대로 잊지 말자... 나에게 있어서 무척산이 어떤 의미인지... 기적을 체험했던 이 곳... 절대로 잊지 말자... 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 while with me You r.. 나/하늘의 소리 200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