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rdrops in the rain(일본판 버전 : 유툽 영상 출처는 영상에>
Teardrops in the rain
No one ever sees no one feels the pain
아무도 고통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어.
tears in the rain
빗속에서 내리는 눈물들
I wish upon a star I wonder where you are
니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 별이 되고 싶어.
I wish you're coming back to me again
난 니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어.
And everything's the same like it used to be
그리고 모든 것들은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그랬으면 좋겠어.
I see the days go by and still I wonder why
나도 알아. 그냥 시간은 흐르고 여전히 난 왜 이러는 걸까.....
I wonder why it has to be this way
왜 이렇게 되어야 하는 걸까......
Why can't I have you here just like it used to be
왜 나는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지금 널 가질 수는 없는 걸까.....
I don't know which way to choose
내가 무얼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
How can I find a way to go on
내가 가야할 길을 난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I don't know if I can go on without you oh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는 있을지....정말 난....모르겠어.
Even if my heart's still beating just for you
여전히 내 심장은 오로지 너 때문에 뛰고 있는데,
I really know you are not feeling like I do
넌 나처럼 그렇지 않다는 걸(느끼고 있지 않다는 걸) 나도 정말 알고 있는데.....
And even if the sun is shining over me
여전히 태양은 나를 비춰주고 있지만,
How come I still freeze?
왜...난..여전히 얼어있는 걸까?
No one ever sees No one feels the pain
아무도 고통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어.
I shed tears in the Rain
난 비 속에서 눈물을 흘릴 뿐.....
I wish I could fly I wonder what you say
니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있도록 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
I wish you're flying back to me again
니가 내게 다시 돌아와줬으면 정말 좋겠어.
Hope everything's same like it used to be
모든 것들이....예전처럼.....되길......바랄 뿐이야.
And even if the sun is shining over me
여전히 태양은 나를 비춰주고 있지만,
How come I still freeze?
왜...난..여전히 얼어있는 걸까?
No one ever sees No one feels the pain
아무도 고통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어.
I shed Tears in the Rain
난 비 속에서 눈물을 흘릴 뿐.....
Tears in the rain
비 속에서 흐르는 눈물들....
Tears in the rain
비 속에서 흐르는 눈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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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공주 순이님의 요청으로 teardrops in the rain 전문 가사와 번역을 올려봅니다.
번역은 제 번역이라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영어를 그대로 번역하면 굉장히 이상해져서, 제 나름대로 feel을 살려 의역했으니 이해해 주시길.....
예를 들어, context 상에서 보면 here가 '여기'라는 장소의 의미보다는 '지금'이라는 시간+장소의 의미가 함께 쓰이는 듯하여
그렇게 번역했답니다.
그냥 이 노래를 들으며 제가 느낀 감정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그러니.....그러려니 하고 받아주시길....
번역하고 보니 정말 <신우 이야기>와 참 잘 맞는 듯합니다.
솔직히 전 한글 번역본보다는 일본에서 발매한 영어판이 훨씬 좋네요.
가사가...참...와닿아요.
금요일 직장 동료들 집들이를 하느라.....죽을 뻔 했답니다.
토욜은 완전히 뻗었고.....
오늘 내일 열심히 일해서 마감해야 하는데 너무 하기가 싫어요.
자꾸...딴 짓을 하고 싶어지니...어쩔....ㅡㅡ;)
제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모든 님들
새로운 한 주...멋지게...즐겁게 시작하시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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