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신우 이야기> 기다리신다면,
설 끝나야 될 듯합니다.
제가...원래 수욜까지 끝내야 하는 마감을 못 끝내고....
계속...미뤄지고 있어서...
마지 노선인 오늘 오후까지 계속 달려야 할 듯합니다.
전.....지금....하루에 2시간씩 자고 버티나...
며칠 간은...풀로 날을 새고 있답니다. ㅠㅠ
그래서.....
<신우 이야기> 다음 이야기는 설 지나서.....올릴 게요.
사실..설도 저희 집에서 집들이겸 하게 돼서....
이보다 더 빡센 1-2월이 없는 듯합니다.
그래도....제가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쉽다고 생각하고 살렵니다. ㅎㅎ
다행히...귀염돌이 권이와 귀요미 가인이 있어서...다행이라 여기고 살고 있답니다.
블로그에서 이 뭔 짓을 하는 건지...거의 혼자 놀기에 진수를 보여주며...
서서히 정줄을 놓고 있지만....ㅠㅠ
님들 모두 설 잘 쇠시길....
이 땅의 어머니들도....딸들도....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