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못...거의 목 빠지게 기다리고 계시죠?
죄송합니다.
이번에 일이 이래저래 꼬였네요.
요즘 새벽마다 가는 곳이 있어서, 새벽 5시에 일어나니 당기못 쓸 시간이 없더라구요.
또 저희 언니가 오는 바람에, 나머지 시간은 그쪽으로 집중되고 있어서....
이래저래 넘 늦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당기못 27회가 안 써져서요.
지문 방식으로 다 써둔 글을 문장으로 옮겨지지가 않아서요.
하루에 몇 줄밖에 못 쓰겠더라고요.
에효.....실망하실까 걱정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여튼...오늘 밤은 반드시 올려보겠습니다.
어떻게든.....ㅠㅠㅠㅠㅠㅠㅠㅠ
늘 기다려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기다리게 해 드려서 넘넘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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