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국/<가락국>과 잡담

출발선

그랑블루08 2014. 5. 9. 17:48

스트레스, 복잡함, 허탈함, 머리 아픔......

등등의 상황 속에서

일을 쳐본다.

 

내 방식대로.....그렇게 해보려 한다.

 

출발선.

 

모든 출발은 떨린다.

 

그저 새롭게 정리하는 거라고....

정리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삼아볼까 한다.

 

묻힌다 해도, 꿋꿋이 천천히 묵묵하게....

언제나처럼...나답게....

그렇게 한 발 한 발씩 내디디려 한다.

 

올해는...그래도 나의 데드라인이니까......

무어라도 시도해 봐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나에게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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