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병 텅...텅..... 기침을 하면 폐가 울린다. 저번 주 목요일부터 기침이 끊이질 않는다. 몸이....정말...바닥을 친 것 같다. 목을 많이 써야 하는 직업.... 그리고 밤을 많이 새야 하는 직업.....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누구에게 따질 수도 없는 일이지만, 날이 춥고, 황사가 날리고, 목을 많이 쓰면, 꼭 이렇게 .. 나/나의 이야기 2010.03.24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발트해 - maui님께서 주신 사진>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주님, 주님께서는 제가 늙어가고 있고 언젠가는 정말로 늙어 버릴 것을 저보다도 잘 알고 계십니다. 저로 하여금 말 많은 늙은이가 되지 않게 하시고 특히 아무 때나 무엇에나 한 마디 해야 한다고 나서는 치명적인 버릇에 걸리지 않게 하소.. 나/하늘의 소리 2010.03.20
C.N.Blue - Wanna be like U Let's make a run from all we know We'll find a way and get back stronger again Too many times I've wondered why I feel ashamaed only to be around I'm living a lie, but trying to find away out of this I wanna feel I wanna bleed I wanna live like there;s no tomorrow I wanna scream out in the night I wanna make love like there's no tomorrow I wanna be like you Let's run away into the dark We'll fi.. 미남이시네요/<미남>과 잡담 201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