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 이야기 25 - 12시, 마법의 시간 신우 이야기 25 - 12시, 마법의 시간 1 “이제 내리자.” 어느덧 처음 유리카모메를 탔던 곳에 도착해 있었다. 유리카모메에서 내리는 순간, 내 휴대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태경이 형님이었다. 휴대폰이 울리는 걸 보면서도 휴대폰을 그저 보고만 있었다. “안 받아?” “아.......” 어쩔까 하다가 통화 버.. 미남이시네요/(미남) 신우 이야기 2010.03.19
다 날렸다 아....너무 황당해서....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USB에 담아뒀던....글 전부가 날아가 버렸다. 엄밀히 말하면 다른 건 다 건재한데 두 개의 카테고리가 완전히 날아갔다. 강철 카테고리와 신우 이야기 카테고리.... 너무 어이가 없어서 컴이며 어디며 다 헤매며 찾아봐도 없다. 언제 어떻게 사라졌는지 .. 미남이시네요/<미남>과 잡담 2010.03.18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 사이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 사이.... 나야말로 그 사이에 있는 듯하다. 늘...글이 쓰고 싶었다. 그러나 과히 내가 글을 잘 쓴다고는 말할 수 없다. 흡인력 있는 글을 쓸 수 있을지....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그 사람에 맞는 화법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그리고...그 속에서 수많은 삶들.. 미남이시네요/<미남>과 잡담 20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