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 난...지금 뭐하는 걸까... 이렇게 잠 못자며...피를 토하듯이 쓰는 이유가 뭘까... 도대체...왜 쓰고 있는 걸까... 6편을 거의 연달아 쓰고 나서의 느낌... 이상하게 허탈하기만 하다... 난...지금...뭘 하는 걸까... 내 앞에 엄청난 일들을 내버려 둔 채... 정말 많은 일을 내버려 둔 채... 지금...정말 뭐하는 거.. 나/나의 이야기 2008.10.26
다시... <소쇄원> <예전에 너무나 좋아했던 임재범의 비상...> <출처 : http://cafe.daum.net/-0-./3Bpi/460?docid=1D9O8|3Bpi|460|20080907211809&q=%BA%F1%BB%F3%20%B4%D9%BF%EE&srchid=CCB1D9O8|3Bpi|460|20080907211809> 비상 임재범 누구나 한번쯤은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순간이 있지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 나/나의 이야기 2008.10.16
어우러지지 못하다 어우러지다 1 여럿이 조화되어 한 덩어리나 한판을 크게 이루게 되다. 2 여럿이 조화를 이루거나 섞이다. 3 여럿이 자연스럽게 사귀어 조화를 이루거나 일정한 분위기에 같이 휩싸이다 사전을 찾아보니...이런 말들이 있다. 여럿이 조화되어 한 덩어리를 이루다... 자연스럽게 사귀어 조화를 이루다... .. 나/나의 이야기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