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의 심장] 58회. 시간과 운행을 거슬러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8.09.04
[발해의 심장] 57회. 나도 사내였다 네이버웹소설과 북팔웹소설에 글을 연재하고 있어서 제 블로그에는 링크만 걸어둡니다. 두 가지 중 편하신 대로 보시면 됩니다. (네이버와 북팔에 올린 내용은 거의 같지만, 북팔에는 친구공개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조금 다릅니다. 북팔은 연령 설정이 가능해서요.) 편하신 대로 보시면 .. 발해의 심장/발해의 심장 2018.08.29
좋아했던, 좋아하는, 좋아할 남자들 어젯밤, 윤이가 물었다. 엄마는 아빠 만나기 전에 어떤 남자들을 만났는지. "모쏠은 아니었지?" 곰곰이 생각하다 대답했다. "그건 엄마 프라이버시야." 그 말을 듣고서도 윤이는 한참 물었다. 아빠한테는 말하지 않겠다, 비밀로 하겠다, 자기만 알려달라. 등등 "그래도 아빠한테 예의가 아.. 나/나의 이야기 20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