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최현미 선수와 쓰바사 선수 특집 캡쳐>
힘들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투덜대지 마라.
나혼자 힘들다고 생각하지 마라.
지금 내가 하는 이 일이.....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다.
삶은, 복싱 위의 라운드다.
복싱 라운드 안에서,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한다.
나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을 하고 있다!!!
'나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만의 고백...... (0) | 2010.03.11 |
---|---|
표절에 대한 몇 가지.... (0) | 2010.02.18 |
지켜보고 있다 (0) | 2010.02.01 |
나는 지금 명품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칼이다 (0) | 2010.01.28 |
하얀 호랑이 (0) | 2010.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