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의 이야기

10년만의 고백......

그랑블루08 2010. 3. 11. 11:35

 

<choth님께서 주신 프라하에서 찍으신 사진....감사합니다.(__)> 

 

 

 

니가 이쁜 것도 아니고, 몸매가 죽여주는 것도 아니지만,

사랑스러워.

그러니까....다른 사람 눈에도.....그런 사랑스러움이 보일 거야.

 

 

그에게서 들은 10년만의 고백......

그렇지만, 참.....마음이....설렌다.

사랑한다는 말보다.......사랑스럽다는 말이......더 설레게 한다.

웃기지........

 

그의 그 말 한 마디에.......우울했던 하늘에.......무지개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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