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이시네요/<미남>과 잡담

저는 마감중....

그랑블루08 2010. 2. 12. 06:25

혹시....

<신우 이야기> 기다리신다면,

설 끝나야 될 듯합니다.

제가...원래 수욜까지 끝내야 하는 마감을 못 끝내고....

계속...미뤄지고 있어서...

마지 노선인 오늘 오후까지 계속 달려야 할 듯합니다.

전.....지금....하루에 2시간씩 자고 버티나...

며칠 간은...풀로 날을 새고 있답니다. ㅠㅠ

 

그래서.....

<신우 이야기> 다음 이야기는 설 지나서.....올릴 게요.

 

사실..설도 저희 집에서 집들이겸 하게 돼서....

이보다 더 빡센 1-2월이 없는 듯합니다.

 

그래도....제가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쉽다고 생각하고 살렵니다. ㅎㅎ

다행히...귀염돌이 권이와 귀요미 가인이 있어서...다행이라 여기고 살고 있답니다.

 

블로그에서 이 뭔 짓을 하는 건지...거의 혼자 놀기에 진수를 보여주며...

서서히 정줄을 놓고 있지만....ㅠㅠ

 

님들 모두 설 잘 쇠시길....

이 땅의 어머니들도....딸들도....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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