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방문자 수가 오르는 걸 보니,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안내 비슷한 글 하나 세웁니다.
오늘 밤도 7회는 못 쓸 듯합니다.
제가 내일 오전까지 일 마감할 게 있어서요.
오늘 밤도 꼬박 새서 일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글을 전혀 못 쓰고 있어요. ㅠㅠㅠㅠ
하기 싫어서 죽을 것 같습니다.
내일 일 마치면 밤인데, 밤에 다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만약 쓸 수 있다면,
아마 목요일 새벽쯤 올릴 수 있을 것 같구요.
이때까지 못 쓴다면, 목요일 밤이 되어야 할 듯합니다.
목요일 새벽에 못 쓰게 되면, 여기 댓글로 달겠습니다.
수, 목이 모두 핵폭탄 같은 일들이 있어서.....ㅠㅠㅠㅠ
기다려 주시는데 죄송합니다. (__)
왔다갔다 하시는 발걸음, 자꾸 허탈하게 만들어드리는 듯해서 알림 비슷하게 올렸어요.
혹여, 기다려주신다면, 그저 감솨감솨합니다.
돈 벌어 먹고 살기가 참....힘드네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요?
평안한 밤 되세요. (__)
+) 결국 목욜 새벽은 포기임돠!!
사실은 어제 결국 꼴딱 밤새고 출근을 했네요.
오늘은 타지역으로 가야 해서, 진짜 고속도로에서 뽕맞은 것처럼 운전을 했어요. ㅠㅠㅠㅠ
그리고 늦게 집에 왔는데, 와서도 애 건사하고, 목욕시키고 등등등 하니 12시가 넘고,
앉아서 졸다가, 결국은 포기입니다.
문제는 내일도 하루 종일 행사에 일이 빡빡해서, 내일 밤도 어떻게 될 지 저 역시 전혀 몰겠다능...... ㅠㅠㅠㅠ
금욜까지는 어케든 올릴게요.
죄송합니다. 이젠 체력의 한계 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려주신다면 그저 감솨감솨함돠....
+) 뻘글 하나 더.....
계속 일은 많고 못 쓰게 되니, 평상시에도 머리에서 얘네들이 드라마처럼 펼쳐지네요.
시외로 운전하면서, 잠을 못 잔 것도 있었지만, 얘네들이 알아서 지 드라마를 보여주더라구요.
나도 참...병자다.....싶었습니다.
오늘 밤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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